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조 건담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* 애니메이션 >"죽어간 자들에게 보답하는 방법은 단 하나... 이기는 것 뿐이다!"[* [[전위 앗시마]]의 죽음에 처음에는 그냥 돌아가려 했지만 유비가 막아서며 죽은 전위를 위로해야 한다고 하자 반박하면서 한 대사.] >"'''해야 하는 것은 정의! 되어야 하는 것은 하늘!'''" >"백성들은 한없이 약한 자들이다. 약한 자는 강한 자의 보호를 얻어야만 행복을 얻을 수 있다. 그렇기에 나는 미리샤의 백성들을 내 백성으로 만들 것이다." >"이것은 삼후의 힘이다. 네 놈의 얕은 생각으로는 넘을 수 없는 힘이란 말이다."[* 철갑전함에 난입한 주유를 관광태우고 신 필살기 대옥염참을 시전하기 직전의 한마디.][* 한국판에선 '''이것은 삼후의 힘이다. 네 놈의 얕은 잔꾀로는 결코 맞설수 없는 힘이란 말이다.'''로 변안.] >"그 힘, 인정하겠다. 그 신념, 인정하겠다. 하지만 짐이라 해서 물러나지는 않는다!"[* 천옥개 창룡과 노호를 강림시킨 유비와 손권에게 했던 말.] >"지금껏 보고만 왔던 나약한 자들... 백성들의 의지를 계승한 네 녀석들이 이렇게 강할 줄은 몰랐다." >"'''싸움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! 아니, 여기에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것이다!''' (유비 : 뭐? 새로운 시대..?!) '''그렇다. 너희들과 백성들이 쟁취한 시대다. 가슴을 피거라! 나약한 자들이여!'''"[* 천옥개 창룡과 노호를 각각 장착한 유비와 손권에게 패배하여 미리샤로 떨어질때 남긴 대사. 애니판 2기가 사실상 무산된 바람에 결국은 유언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.] >'''"능청 떨지 마라! 미리샤가 넓다고 해도 진정한 영웅으로 불릴 만한 사람은 단 2명뿐이다. 봉황과 용, 즉... 나와 너다!"'''[* 삼국전 초창기 조조군 PV영상에서 유비랑 술을 마시다 영웅에 대해 논하던 중 한 대사. 어떻게 보면 유비를 자신의 부하로 삼고자 했던 말 중에선 나름 멋진 대사인 셈.] >"짐에게는 미리샤 통일의 이상이 있다! 그 이상이 있는 한 [[여포 톨기스|수라]]라도 짐을 쓰러뜨릴 수 없다!!"[* 애니판 기준 16화에서 여포 톨기스와의 대결 중에 했던 대사.] >"미리샤를 통일하여 전쟁을 없애고, 이 땅에 평화를 가져오는 것. 그것이 짐이 원하는 것이다. 그리고 짐은 그것을 이룰 수 있다!" * 슈퍼로봇대전 UX >"그건 아마도 신념이 이루는 행위겠지. 비록 흙탕물을 마시더라도 결코 무너지지 않은 마음...그것이 신념이며, 긍지다. 그것은 강자도 약자도 관계 없다.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진 마음인 것이다. 유비, 그 적벽대전에서 짐이 너희들로부터 느낀 것이다...'' >''적대하는 자나 반란의 기회를 엿보는 자까지 품에 담은 것이야말로 패왕의 그릇이라는 것. 그렇지 않으면, 천하 통일은 이루어질 수 없다.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가, 사마의여?" >"그렇게 생각한다면, 자신이 숙명에서 눈을 돌리지 말아라. 이 세상을 다스리는 삼라만상, 모든 표리 일체. 빛도 어둠도 그 근원은 같다. 그렇다면 마음에 빛을 품고 어둠과 마주해야만 진정한 사내...너에게는 그것이 가능할 것이다, 손권..." >~~"[[하하하 이녀석 하하하|이녀석 하하하]]"~~ >~~"[[강요받고 있는 거다|하늘이 나에게 퇴각을 강요한다고?]]"[* DLC 한정.]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